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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를 날 없는 주부 손, 보습제 충분히 바르도록
피부가 세제와 물이 장시간 노출되면 주부습진 생기기 쉬워
손에 로션이나 연고를 바른 후 면장갑을 끼고 그 위에 고무장갑을 착용
물집이 잡히고 증상이 심해지면 피부과 방문 치료필요
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코앞이다.
명절 동안 주부들의 손은 물에 혹사당할 수 밖에 없다.
오랜만에 모이는 가족들을 위한 음식 장만과 설거지, 집안일 등 손에서 물이 마르질 않는다.
이처럼 피부가 세제와 물에 장시간 노출되면 주부습진이 생기기 쉽니다.
...<중략>...
이를 예방하려면 부엌일을 할때 손에 로션이나 연고를 바른 후 면장갑을 끼고 그 위에 고무장갑을 착용하는것이 안전하다.
되도록이면 음식을 맨손으로 직접 만지지 않도록 하고 손을 씻을 때는 미지근한 물에 자극성 약한 비누로 씻은 후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준다.
...<중략>...
일단 주부습진이 생겨 물집이 잡히고 증상이 심해졌다면, 피부과에서 국소 스테로이드크림이나 연고를 처방 받아 바르면 증상이 호전된다.
[벧엘피부과 임숙희 원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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